로그인 | 회원가입

 

김동근장로 몽골 복음화 위해 그리스도 사랑 심어

작성일 : 15.10.06 10:12 |
  1. 글쓴이 : 최고관리자
  2. 19일 만에 이룬 복음의 기적, 현지에 교회세우고 봉재공장 건립

     

    선교 현장에는 언제나 진한 감동이 넘쳐흐른다.

    우상과 티베트 불교의 나라 몽골. 동아시아 내륙 국가인 몽골 복음화를 위한 기류가 강하게 형성되어지고 있다.

    몽골인의 주된 종교는 티베트 불교로 역사적으로는 티베트와의 관계가 깊다. 하지만 1992년 선거로 민주화된 이후 개신교가 선교사들에 의해 유입되고 있으며, 그 이전부터 러시아의 영향으로 러시아 정교회 신자들이 소수 있다. 종교 분포는 불교 50%, 이슬람교 4%, 토속종교 4%, 기독교 2%, 무종교 40%다.

    아무런 연고도 없는 몽골에 그리스도의 사랑을 심고 있는 김동근 장로(은성교회-은성선교회 대표회장).

    기도하던 중 몽골로 이끈 하나님의 뜻에 따라 가게 됐다.

     

    “왜 몽골에 왔는지도 처음에 몰랐습니다. 하나님께서 가서 복음을 전하라고 해서 무조건 오게 됐습니다. 넓은 초원에 집 한 채 있는 사진 한 장 들고 왔습니다. 사진 속 집을 찾아가 집주인에게 말하고 교회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예비해 두셨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전혀 모르는 집주인도 교회를 세운다고 하니 집도 빌려주고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였으면 절대 할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때부터 몽골 복음화를 위한 사역을 시작하는 단초가 마련됐습니다”

    김 장로는 수도인 울란바토르 인근 신공항 근처에 은성선교회와 은성상사를 세우고 복음을 전하고 있다.

    이러한 모든 일들이 19일 만에 이루어진 것이다. 현재 김 장로는 은성선교회를 통해 몽골 지역 복음화와 함께 중앙아시아부터 유럽에 이르기까지 복음을 전하기 위한 선교 전초기지를 만들어가고 있다.

    몽골의 정치 체제는 의회 공화국이다. 1,564,116㎢의 넓은 영토를 가진 몽골은 카자흐스탄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내륙국가지만 인구는 약 300만 명으로 적다.

    그가 세운 은성상사는 몽골 현지인들의 자립을 위해 세운 현지 법인이다. 이곳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자립의 기틀을 마련해 준다는 계획이다.

    생필품 일체를 수입에 의존하는 몽골에 김 장로가 100% 투자해 설립한 회사를 통해 그 옛날 전 세계를 호령하며 누볐던 길을 다시 복음의 길로 열어간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이미 공장에 들어설 기계 등을 이미 몽골 현지로 보낸 상태다.

    특히 그는 몽골 국방부와 군복 및 각종 군관련 의류 등을 납품하기로 공식 체결하고 준비하고 있다.

     

    “몽골은 13세기 원 태조인 칭기스칸이 역사상 2번째로 영토가 넓었던 몽골 제국을 건국했으며, 동서양 여러 국가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몽골이 세운 원나라가 몰락해 몽골 초원지대로 물러난 형태인 북원이 1688년 만주족이 세운 청나라에 복속되어 외몽골로 불렸습니다. 1911년 제1차 혁명을 일으켜 자치를 인정받았으나 1920년 철폐되었고, 러시아의 10월 혁명에 영향을 받아 1921년 제2차 혁명을 일으켜 현재의 형태로 독립하였습니다. 북쪽으로 러시아, 남쪽으로 중화인민공화국에 접하여 있습니다. 이로 인해 복음적으로 접근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북한 선교도 중국보다는 이곳을 통해 진행할 경우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됐습니다”

    한국교회 목회자들의 갱신과 개혁을 위해 기도운동을 활발하게 펼쳤던 김장로는 현재 몽골에서 현지인들을 깨우기 위한 사역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이를 위해 손수 게르교회를 건축하고 가정집을 개조해 교육관과 게스트 하우스로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지난 여름, 그는 텐트에서 생활을 하며 몽골 선교 기반 마련을 위해 성도들과 함께 땀을 흘리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심고 있다.

     

     

    무엇보다도 현지 교회를 통해 많은 몽골인들이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고 있다는 것이다.

    오랜 동안 질병으로 인해 고통을 받아온 주민이 신유역사를 체험하는가 하면 무너져 가던 가정들이 건강한 가정으로 돌아오는 등 놀라운 역사가 지속적으로 일어나고 있다.

    김 장로는 교회 건축을 위해 고된 노동에도 불구하고 하루를 새벽 기도로 시작해 기도로 모든 일과를 마친다.

    그가 여는 새벽기도회와 각종 집회는 몽골 복음화를 위한 신선한 새벽이슬처럼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

    “길 가던 현지인 모습이 너무도 어둠에 사로잡혀 있는 것을 보고 기도를 해주었습니다. 그가 하나님을 만나고 난후 많은 것이 변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가족 및 동생들과 함께 교회를 나왔습니다. 가족 전체가 변화를 받은 것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던 그 가정에 복음이 들어간 것입니다. 작지만 몽골 복음화를 위해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고 있습니다. 현재는 교회 건축을 위해 기도하며 땅을 매입하고 준비 중에 있습니다. 작은 힘들이 모이면 큰 사역을 감당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선교 현장 곳곳에는 진한 감동들이 있습니다. 몽골 복음화를 넘어 중앙아시아 유럽에 이르기까지 복음의 실크로드를 열어갈 방침입니다. 복음적으로 열려 있는 몽골을 통해 역사 하시는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김동근 장로의 19일간의 놀라운 몽골 복음화 기류 형성은 선교를 준비하고 있는 많은 교회들에게 선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하나님의 예비하신 것들을 체험한 김장로는 요즘 국내에 들어와 현지 사역에 필요한 것들을 준비하고 있다.

    교회건축과 봉재 공장건설 등을 효과적으로 전개하기 위해 기도를 하고 있으며 후원자도 모집하고 있다.

    “몽골은 복음적으로 매우 중요한 나라입니다. 이곳을 통해 복음을 담은 선교 열차가 중앙아시아와 유럽으로 가기를 원합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포토뉴스 +more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몽기총선·대표 옥…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몽기총선·대표 옥…
몽골기독교총연합선교회(몽기총선·대표 옥… 국제대학교 권혜영 교수의 꿈을 실현시켜주… [다시보는 포토] 제11회 한국복음성가경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