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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서기 질환과 응급처치 요령

작성일 : 15.08.28 11:53 |
  1. 글쓴이 : 최고관리자
  2. 무더운 여름의 고온 다습한 환경에 노출되면 인간은 자율신경계 조절작용에 변화가 일어나기 쉬워 더위에 익숙해질 때까지는 신체상태의 혼란을 겪게 된다.

     

    여름철에 야외에서 운동을 하거나 육체적인 노동을 할 때 일어날 수 있는 응급상황은 다양하다. 각각의 질병에 대한 원인과 증상, 응급조치 등을 알고 적절히 대처한다면 위험한 상황을 막을 수 있다.

     

    열실신은 고열에 노출될 때 혈액순환이 순조롭지 않아 현기증이 나고 급성 신체적 피로감을 느끼거나 실신하게 되는 현상이다. 고온환경에서 일할 때 머리가 아프다거나, 한두 차례 어지럽다는 것을 느끼는 이러한 증상은 자세를 갑자기 바꾸거나, 오래 서 있을 때나, 무리한 작업을 할 때 주로 일어난다.

     

    이때는 서늘한 곳에 작업자를 눕혀야 하며, 수분 내에 회복되지 않으면 반드시 의료진을 불러야 한다. 열경련은 고온 환경에서 심한 육체적 노동이나 운동을 할 경우 근육이 경련을 일으키는 현상이다. 일반적으로 근육 경련은 30초 정도 일어나나 심할 때에는 2~3분 동안 지속하기도 한다.

     

    이의 경우에는 0.1% 식염수(물 1ℓ에 소금 한 티스푼 정도)를 마시게 하고, 경련이 일어나는 근육을 마사지해 주어야 한다. 열피로는 고온에서 장시간 힘든 일을 하거나, 심한 운동으로 땀을 다량 흘렸을 때 발생한다. 주증상은 어지럽고, 기운이 없으며, 몸이 나른해지고 피로감을 쉽게 느낀다.

     

    두통, 변비 또는 설사가 비교적 흔히 나타나며 실신하는 일도 있다. 이때는 환자를 서늘한 장소에 옮겨 열을 식힌 후 0.1% 식염수를 공급하고, 심한 경우에는 의사에게 진단을 받도록 한다.

     

    예방을 위해서는 야외에서 땀을 많이 흘릴 때에는 전해질이 함유된 수분, 소위 이온음료를 마셔도 좋다. 열사병은 고온ㆍ다습한 환경에 노출될 때 갑자기 발생하는 심각한 체온조절 장애이며, 때로는 생명을 앗아가는 아주 심각한 질병이다. 주증상은 중추 신경장애이며 현기증, 오심, 구토, 두통, 발한정지에 의한 피부 건조, 허탈, 혼수상태, 헛소리 등의 증상을 보인다.

     

    이런 증상을 보이면 지체없이 입원시켜야 하며 구급차를 기다리는 동안에도 환자를 서늘한 장소로 옮겨 열을 식히고, 옷을 시원한 물로 적시고 몸을 선풍기 등으로 시원하게 해주는 등 응급처치를 해 주어야 한다. 땀띠는 고열과 습도에 의하여 땀을 많이 흘릴 때 땀샘의 개구부가 막혀 땀샘에 염증이 발생하는 것이다.

     

    처음에는 피부에 조그만 붉은 구진이 무수하게 나타나며, 대부분은 맑거나 우윳빛 액체가 찬 수포로 변하고 주위에는 홍륜이 생긴다 [네이버 지식백과] 여름 건강관리 미리 준비하세요 (삼성서울병원 건강칼럼, 삼성서울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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